▼두근두근 청학 헬멧단 스레 그 34 (아비도스②)
ㅡㅡ이것은 아직, 선생님이 아비도스의 학생들과 알게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
"헤에~! 즉, 선생님은 나고미쨩에게 안내받아서 여기까지 왔습니까!"
"에? 나고미쨩! 어때? 건강했어?
......에헤헤~, 그런가 그런가~"
"응? 몹시 사이가 좋아 보인다고요?
그건 그렇지요! 왜냐면 최근까지, 나고미쨩은 우리들과 같은 아비도스 학생이었으니까요~"
"응, 나고미는 지금도 동료.
언젠가 유괴해서, 강제적으로 전학시킨다"
"네, 나고미선배는 지금은 청자비밀학원 소속입니다만......
그런데도, 아직 아비도스 후원회를 설립해서, 외부로부터도 가능한 한 자금 지원을 해 주고 계셨습니다"
"에? 어째서?
어째서 전학갔냐니......으헤~, 이것 참, 그것에 관해서는~.......
......아저씨의 입으로는 도저히 말할 수가......"
"......확실히, 지금은 이제 없는, 위험한 녀석들.
땅 투기꾼이라고 할까, 오히려 암살청부업자 일보 직전인 녀석들에게 습격당하고 있었던가요"
"......그래요, 그렇네요.
당시, 최강의 헬멧단의 거듭된 습격과 아비도스 최대의 위기.
그것을 단숨에 어떻게든 해 준 것이, 나고미쨩이에요"
"무수한 안드로이드에 용병.
거기에다 우연히라고 하기에는 너무 딱 맞는 타이밍에 지나가는 '비나'
그것들을 전부 통솔하는 최강의 헬멧단 '*물컹물컹 헬멧단'"
*でろでろ ; 물건이 유동체나 점액상이 되어, 느슨하게 녹을 것 같은 모습
"나고미 쨩은, 어떻게든 해 주었습니다.
녀석들이 최종 돌격하는 날, 우리들을 이 학교에 남아있으라고 한 다음에, 스스로만 구교사에서 '물컹물컹 헬멧단' 과 '비나'를 상대해서, 어느 쪽도 거대한 폭탄으로 깨끗히 날려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탓으로, 나고미쨩은 청학으로 전학가 버렸습니다."
"네, 그 작전으로 나고미쨩은 큰 상처를 입어 버렸고, 무수한 빚도 짊어졌습니다.
그 부담을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청학에 편입하는 것으로, 그 빚도 없어졌습니다"
"일시적으로 빚의 경감이나 자재의 반입도 해 주었고, 청학 및 청학생이 되고 난 나고미쨩은 아비도스 후원회를 설립해서, 그 덕분에 어떻게든 폐교는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함께 하고 싶었어......!!"
"빚이라던가, 폐교라던가, 그런 것들이 큰 일이라는 건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적어도, 같은 동료니까, 상담 정도는 해 주었으면 했어......!!"
"응, 그러니까, 언젠가 다시 데려온다.
절대로"
"하지만, 일에는 순서라는 게 있으니까 말이지~.
눈 앞에 다가오는 적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그러니까! 언젠가, 나고미쨩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부디 협력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그건 그렇고, 이 사태를 일으킨 헬멧단만은 절대 용서하지 않아"
"특히, '물컹물컹 헬멧단'의 잔당인 '흐물흐물 헬멧단'이 지금도 정기적으로 습격해 오니까 말이지.
그 녀석들만은 절대 용서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청학에 대해서는, 나고미 선배를 통해 우리들을 지원해주고 있는 것에는 감사합니다만.......
애초에 헬멧단 쪽도 지원해주고 있었으니까요"
"응, 자작극"
"나고미쨩이나 후원회의 사람들이 슬퍼하니까 그리 크게 떠들고 다닐 말은 아니지만.......
청학도 헬멧단도 역시, 같은 죄로군요"
―――확실히 그럴 거야.
・・・・・・・・・・・・・・・・・・・・・・・・・・・
▼두근두근 청학 헬멧단 스레 그 34
545:★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그런 이유로, 이런 사회 부적합자지만, 아비도스 학생인 호시노 아저씨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
546:이름 없는 청학생
>>545 무리
547:이름 없는 청학생
포기해라
548:이름 없는 청학생
>>545 다음 생에 기대하면?
549:★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조금만 더, 상냥하게 말해줄 수 없어?
이쪽도 울고 싶은데(´;ω;`)
550:이름 없는 청학생
아니, 어떻게 생각해도, 학교에 방화하면서 "사이좋아지고 싶다"
라던가, 광인의 소행이겠지
551:이름 없는 청학생
네가 좋았었다고!!
→바이크로 뺑소니하며
552: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다고나 할까, 비나까지 일으켜서 학교 건물을 여러 번 부쉈다고 생각하면, 여유롭게 아웃이군요
553:★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552 그러니까 그건, 인적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였다고!!
거기다, 원작대로 흘러가도록 인원수를 조정했을 뿐이니까!
554:이름 없는 청학생
>>553 인원수 조정(행방불명)
555:이름 없는 청학생
인원수 조정(강제 전학)
556:이름 없는 청학생
뭐라고 해도, 네가 비나를 조정해서 아비도스를 습격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단 말이지
557:★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556 하지만, 전의 단은 해산했고, 일단 전의 나는 그 *53과 무승부가 되어 있으니까 일단 세이프인 것 아닐까?(떨리는 소리)
*53 = 고미 = 나고미
558:이름 없는 청학생
헬멧단인 시점에서 아웃
559:이름 없는 청학생
무엇보다도, 구성원도 별로 바뀌지 않았잖아?
그럼 아웃이네
560:이름 없는 청학생
애초에, 왜 아직도 헬멧단 자칭하고 있는 건데?
평범하게 그만두면 되겠지
561:★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그치만, 헬멧단에도 친구들 있고......
그 녀석들한테도 맛있는 걸 먹여주지 않으면 안 되고......
562:이름 없는 청학생
>>561 그런 점이라구
563:이름 없는 청학생
이미 골수부터 헬멧단
564:이름 없는 청학생
아비도스에 붙잡혀서 처형되더라도 도와주지 않을 테니까
우리들까지, 아비도스 진영한테 미움받고 싶진 않고
565:이름 없는 청학생
단장이 아비도스 학생들로부터 총공격받는 얇은 책 아직입니까?
566:이름 없는 청학생
>>565 총공격(R-18G)
567:이름 없는 청학생
일단, 53같이 안면 스테이크에 *다리 잡아뜯기부터 시작할 것 같아
*원문은 足もぎ, 아마 捥ぎ取る의 줄임말.
568:★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하하하, 설마 이렇게나 상냥한 아비도스의 모두가 그렇게 심한 일은 하지 않을거야ㅋㅋㅋ
......하지 않겠지
569:이름 없는 청학생
.......
570:이름 없는 청학생
제법 미묘
571:이름 없는 청학생
어느 쪽이든 한 쪽 정도라면
572:이름 없는 청학생
그 자리에서 53이 감싸 준다면
감싸지 않았다면? 네
573:이름 없는 청학생
그것보다, 53을 전학시키기 위해서라고 해도, 53의 중상 사진을 피스 사인 첨부로 노노미쨩의 스마트폰에 보냈던 것은 너무 부추겼겠지
574:이름 없는 청학생
>>573 과연 그건 좀
575:이름 없는 청학생
옹호 불가피
576:이름 없는 청학생
이예~이^^보고 있어~^^
네 소중한 친구는 내 발밑에서 스테이크가 되어 있습니ㅡ다^^
577:이름 없는 청학생
>>576 *KTR 비디오레터 그만둬
*아마도 かくとられ 약자. 뜻은 (고기 등을) 몇 조각으로 자르는 것(...)
578:★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그, 그것은 작전에 필요한 일로서 양쪽 다 합의하고 한 일이니까(떨리는 소리)
벼, 별로 53만 아비도스의 모두에게 사랑받아서 부러웠다던가, 그런 타의는 없으니까!
579:이름 없는 청학생
>>578 우와아......
580:이름 없는 청학생
제법 진지하게 정색함
581:이름 없는 청학생
일단 거기는, 다른 헬멧단의 앞이었기 때문이었다던가
내통을 의심받았으니까 곤란했다던가 말하는 게 나을 텐데
582:★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581 그럼 그걸로
583:이름 없는 청학생
이건 안되겠네
584:이름 없는 청학생
매일, 이런 얀데레 단장에게 습격당하는 대책위원회의 사람들 정말로 불쌍하네
585:이름 없는 청학생
개인적으로는, 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진지한 얼굴)
586:★흐물흐물 헬멧단 · 단장
모두 차가운 것 같은데(´・ω・`)
우리들 같은 청학의 동료지요(´;ω;`)
587:이름 없는 청학생
>>586 아니, 너는 역시 너무 지나치게 헐렁헐렁이고......
588:이름 없는 청학생
헬멧단의 활동으로, 청학제의 무기 쓰는 거 그만둬 주시지 않겠습니까??
589:이름 없는 청학생
(실은 동료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590:이름 없는 청학생
이야, 일단 같은 헬멧단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다양하게 고맙고, 존경은 하고 있어
가져오는 일도 맛있고, 단원의 통솔이나 연결도 능숙히 잘 하고 있고, 유괴같은 것도 막아 주고
하지만 역시 지나치고, 만일의 경우가 있다면 버릴 거야, 응
591:이름 없는 청학생
뭐어, 하지만 이 녀석이라면 버려도 살아남겠지
592:이름 없는 청학생
헬멧 덕분에, 얼굴이 들키지 않으니까 그것만은 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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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한동안, 단장의 변명이 계속됩니다)
・
・
・
821:이름 없는 청학생
뭐어, 그래도 실제로, 원작 개시에 맞추기 위해서 꽤나 무리했구나
822:이름 없는 청학생
헬멧단이나 각 방면의 스파이라던가 말이지
823:이름 없는 청학생
그러고 보니, 결국 급양부에 들어가 있는 스파이는 무사히 퇴부할 수 있었어?
824:이름 없는 청학생
>>823 일단 가족이 쓰러졌다는 이유로 퇴부는 가능했을 거야
......뭐어, 아직 비상근으로 급양부에 출입하고 있지만
825:이름 없는 청학생
>>824 어이
826:이름 없는 청학생
미식연구부로부터의 부탁(위협)을 당한 것 같아
완전히 퇴부해버린 쪽이, 귀찮은 일이 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일
827:이름 없는 청학생
그러니까, 원작 캐릭터에게 주목받지 말라는 거야~~!!
828:이름 없는 청학생
단장이라고 해, 53도 그렇고, 지나치게 바보같은 우리들이 너무 많겠죠
829:이름 없는 청학생
단장이라고 해서 생각났지만, 결국 그 비나 유도기는 어떻게 해?
원작적으로, 비나 군 비교적 차례가 많았던 느낌이 드는데
830:이름 없는 청학생
>>829 지금까지 해온 대로라면 괜찮지 않아?
831:이름 없는 청학생
발생 빈도는 건드리지 않고, 출현 장소를 청학 자치구 이외로 고정.
그걸로 충분하겠지.
832:이름 없는 청학생
뭐어, 그 근처는 칠무생이 결정하는 이야기니까()
833:이름 없는 청학생
그런 것 치곤~, 원작 시작하기 전에는 꽤나 면밀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면, 단숨에 허술한 부분이 나와 버리네
834:이름 없는 청학생
단장도 그렇지만, 53도 아비도스와 검은 양복 사건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아비도스에서 페이드 아웃 할 예정이라는 것 같아
835:이름 없는 청학생
>>834 확실히, 원작에 비해 빚은 어느 정도 나아졌던가?
836:이름 없는 청학생
>>835 이자가 위법이 아니게 된 정도 뿐이라구
837:이름 없는 청학생
카이저 군으로부터 돈 자체는 빌린 그대로라구
838:이름 없는 청학생
카이저 군, 다양하게 나쁜 놈인데 없으면 막히는 장면이 많아서 진짜 너무 함정임
839:이름 없는 청학생
우리들이 완전하게 대신할 수 있다면......!!
에? 그런 짓을 하고 모두한테 원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느냐고?
하핫
840:이름 없는 청학생
>>839 그렇지요
841:이름 없는 청학생
응
842:이름 없는 청학생
오히려, 카이바 코퍼레이션도 그렇고, 일부 상품도 그렇고
노골적으로 안티하고 있는 우리들도 많으니까
843:이름 없는 청학생
그걸 생각하면, 53은 비교적 노력하고 있지 않다
스파이인데, 결국 들키지 않고 퇴학할 수 없었고
최근에도 서서히 페이드 아웃에 성공한 것 같으니까
844:이름 없는 청학생
뭐 어쨌든 간에, 단장 이외에는 대책위원회는 원작대로 갈 것 같아서 다행이다
・・・・・・・・・・・・・・・・・・・・・・・・・・・
원작 주소 : https://syosetu.org/novel/322798/4.html
역자 후기
생각보다는 양이 적어서 빨리 돌아왔습니다.
발더3을 시작했으므로 다음번엔 진짜로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844:이름 없는 청학생
뭐 어쨌든 간에, 단장 이외에는 대책위원회는 원작대로 갈 것 같아서 다행이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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