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연재중/청자비밀학원분투로그

2 ▼아비도스 특별 순회 스레 그7 (아비도스①)

호평이라서 조금 더 진행하려고 생각했더니, 다음 이야기 후보로 딱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 관계를 올려두겠습니다


▼아비도스 특별 순회 스레 그7 (아비도스①)


・・・・・・・・・・・・・・・・・・・・



▼아비도스 특별 순회 스레 그7



359:>>53


그런 이유로, 결국 이번 사태는 버터플라이 이펙트라고 하는 것으로 좋지?


특별히 누가 나빴던 것도, 무언가 나쁜 장난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멀리서 폭풍을 일으키는 것과 같이, 지금의 사태도, 우리들 중의 누군가의 사소한 문제가 분명 이 사태를 일으켜 버렸다.



즉 누가 나쁜 것도 아니고, 단지 때가 나빴다는 이유다.



360:무명의 청학생


그렇구나!



361:무명의 청학생


글치글치



362:무명의 청학생


그런 걸로 좋으니까(진지한 얼굴)



363:무명의 청학생


변함없이, 아비도스 후원회의 녀석들은 변명만 하고 있을 뿐이다



364:무명의 청학생


하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진짜로 농담으로 끝나지 않겠다구.


그런 것보다, 빨리 상황을 보고해라



365:무명의 청학생


여기서부터 반응 로스트했지만, 정말로 괜찮은 거겠지



366:무명의 청학생


>>365 과연 그것은 센서가 너무 느슨하겠지


좀 더 *엔을 조여라


*아마도 hxh 관련


367:무명의 청학생


>>366 신비 방출을 전제로 말하는 것 좀 그만둬줄 수 있습니까?



368:무명의 청학생


그런 것보다 실황이야!!


경우에 따라서는 즉시, 현장부대를 투입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369:>>53


응 그렇네.


일단, 보이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지금 눈 앞에 비치고 있는 영상만 공유해 둘게



이미지



어떻게 생각해? 이거, 아비도스에 온 선생님의 모습(사망)



370:무명의 청학생


우, 우와아아아!!!!


선생님이 죽어 있어!!



371:무명의 청학생


선생님, 사망 확인!!



372:무명의 청학생


원작 시작하고 며칠밖에 안 지났는데, 마음대로 죽이지 말라고!


......근데, 진짜로 죽은 거 아니지?



373:무명의 청학생


공손하게 말하면, 행로병자


대충 말하면 사체



374:무명의 청학생


자자자, 잠깐잠깐, 지지지, 짐착해!


확실히, 블루아카의 제 1장은, 선생님이 아비도스에서 조난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지?


그, 그, 그, 그러면 이건, 예정조화로......



375:무명의 청학생


※덧붙여, 아비도스편 서장에서 확실히 선생님이 조난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조난한 장소는'주택가'일 터입니다.


결코, >>369와 같은 '사막'의 한중간은 아닙니다



376:무명의 청학생


히엑



377:무명의 청학생


굶주림과 갈증은 키보토스인이라도 괴롭다구.


뭐, 견딜 수 없는 건 아니지만



378:무명의 청학생


선생님은, 키보토스인이 아니기 대문에 더 괴롭다구



379:무명의 청학생


그렇다고 할까, 실제로 죽어가고 있다구(무자비)



380:무명의 청학생


에? 이거 설마 진짜배기 조난?


자고 있을 뿐이라거나 하지 않아?



381:무명의 청학생


>>380 하지 않는다구



382:무명의 청학생


>>381 일단 진짜배기 사막과는 다르게, 기온이나 습도라면 비교적 괜찮지만, 사막임은 틀림없으니까......



383:무명의 청학생


그렇다고 할까, 밥을 3일 먹지 않았다는 거 진짜??



384:>>53


>>383 물도 2일 이상 마시지 않았다구



385:무명의 청학생


>>384 찐?



386:무명의 청학생


우와아



387:무명의 청학생


과연 성인남성이라고 할까, 3일 밤낮 불면불휴로 음식 없이 사막 조난은 위험하겠지



388:무명의 청학생


다음의 선생님은 더 잘 해줄 테지요



389:무명의 청학생


하, 하지만 다소 쓰러진 장소가 달라도, 시로코가, 시로코가 주워 준다면, 문제 없이 이어지니까(떨림)



390:>>53


유감이지만, 시로코의 통학 루트와 다르고, 아비도스 고등학교로부터도 떨어진 장소에 있다구


거기다 사막이니까, 시로코가 사이클링으로 올 가능성도 없다고 하는군



391:무명의 청학생


히엣



392:무명의 청학생


어라? 이건 외통수인가?



393:무명의 청학생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끝나버렸잖아~~요!!!!



394:무명의 청학생


그렇다고 할까, 과연 원작 운운하는 건 제쳐 두고라고, 거기서 선생님이 사망하면 다양하게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빨리 누군가 구하러 가라!!


이럴 때를 위해 있는 후원회겠지



395:>>53


하지만!!


아비도스의 정당한 팬인 나로서는, 선생님이 아비도스에서 제일 처음 만나는 학생은 시로코였으면 한다는 소망이 있으니까...


정히로인인 시로코라면, 여기서부터도 원찬스 있지 않을까 하고(흰눈)



396:무명의 청학생


그건 안다



397:무명의 청학생


아비도스 혁명주의자인 나


원 찬스 처음 만나는 것이 아저씨인 루트도 보고 싶습니다



398:무명의 청학생


그럼 나는 노노미로!



399:무명의 청학생


제길! 여기에 누군가 세리카 팬은 없는 것인가!?



400:무명의 청학생


이 자식들 안되겠어......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401:무명의 청학생


원 찬스 여기서 죽으면, 원작붕괴 = 원작 캐릭터와의 접촉 금지령도 해금되어 버리는(사악한 웃음)



402:무명의 청학생


아아~, 지금부터 싫어싫어 히나쨩을 위로해 주는 게 기다려지는구나아~


역시 선생님의 손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으니까 말이지!


뇌내 시뮬레이션은 완벽하니까!!



403:무명의 청학생


네놈들.....



404:>>53


개인적으로는, 도울까 말까, 기분은 반반이긴 한데.


어떻게 해? 앵커 취해도 될까?



405:무명의 청학생


>>404 그런 말이나 하고 있을 경우냐!!



406:무명의 청학생


너무 느긋해서 웃음



407:무명의 청학생


다소 원작에서 벗어나더라도, 선생님이 없으면 기본 배드엔드라구???


그 부분은 알고 있는 겁니까???



408:무명의 청학생


싫어도 거기는 우리들이 노력해서 커버하면 어떻게든......되지 않을까나?



409:무명의 청학생


>>408 되지 않는다



410:무명의 청학생


무리



411:무명의 청학생


어차피 우리들이라구(한숨)



412:>>53


그렇지요ㅋ



413:무명의 청학생


그렇다고 할까, >>53, 노골적으로 시간 벌고 있지 않아?



414:무명의 청학생


어이, 왠지 조용히 선생님이 모래에 묻혀가고 있다구.


빨리 해라~~!!


시간에 맞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구~~!!



415:무명의 청학생


더럽군 역시 우리들 더러워



416:무명의 청학생


역시 이건 너무 윤리관이 끝장난 것 아닌가?



417:무명의 청학생


단순히 퍼스트 컨택트가 무서울 뿐이겠지 *상생


*JK


418:★칠무생


됐으니까 빨리 구해라.


그렇지 않으면, 샬레의 선생님이 죽은 것은, 아비도스 학생들이 선생님을 불러내 죽였다는 거짓 정보를 키보토스에 흘리겠다구



419:무명의 청학생


히엑



420:무명의 청학생


그, 그것만은 용서해 주십시오;;



421:무명의 청학생


아비도스 망가져버~려







(이후, 스레참가자에 의해 선생님 구조작전이 벌어집니다)






530:>>53


좋아! 어떻게든 퍼스트 간접키스는 면했다구!


(시로코x선생님 진심세력으로서의 감상)



531:무명의 청학생


응, 잘 해주었다.



532:무명의 청학생


그렇달까, 수일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것 치고는 부활이 빠른데



533:무명의 청학생


선생님 역시 초인이었다......



534:무명의 청학생


>>533 아마도 카야보다는



535:무명의 청학생


하에~, 가까이서 보니까 굉장한 미남......


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의외로 뒤떨어지나?



536:무명의 청학생


그래도, 상냥해 보이는걸


나는 좋아한다고



537:무명의 청학생


초기의 선생님은, 비교적 처음부터 넉살이 좋은 이미지에 들어맞았는데, 지금은 비교적 겸손하네



538:무명의 청학생


>>537 뭐어, 그것은 다양하게 극한상황에 몰려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지?



539:>>53


하지만, 냄새 맡아졌다구



540:무명의 청학생




541:무명의 청학생


역시 선생님이야! 우리는 못하는 걸(생략



542:무명의 청학생


진짜냐ㅋ



543:무명의 청학생


어떤 의미에서는 예상대로다ㅋ



544:무명의 청학생


에, 즉, 선생님의 귀중한 첫 킁카는 >>53쨩이 빼앗아 버렸다......는 것!?



545:무명의 청학생


첫 킁카는 뭐야(철학)



546:무명의 청학생


그런데 어째서 선생님은, 원작과 달리 그런 수수께끼의 장소에서 조난당하고 있었어?


아무리 그래도, 키보토스에 온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도, 교사를 찾는 데 주택가가 아니라, 사막을 헤메는 일은 별로 없을 텐데.



547:>>53


거기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아비도스에 한때 있었던 구 교사군이 전자지도 데이터상에 남아 있었던 탓으로, 어느 쪽이 진짜 현재의 아비도스 교사인지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떨리는 소리)



548:무명의 청학생


>>547 어이



549:무명의 청학생


어이 임마아!!


후원회 녀석들!!!



550:무명의 청학생


>>전자지도 데이터상의 구 교사군


어이, 그거 어떻게 생각해도 너희들 후원회가, 불쌍하니까라던가 말하면서 남긴 녀석이겠지



551:무명의 청학생


뭐라고 할까, 원인



552:무명의 청학생


즉 우리들의 부주의가, 선생님을 일찍 죽일 뻔 했다......는 거!?



553:무명의 청학생


>>552 >>359



554:무명의 청학생


과연 이것은 예상할 수 없는 타입의 해프닝이고, 결과적으로 선생님 자체는 구해졌으니까 세이프


......세이프겠지(떨리는 소리)



555:★七武生


......



556:무명의 청학생


히엑



557:무명의 청학생


무, 무언은 그만둬 주십시오(흰눈)



558:무명의 청학생


죽겠군......



559:>>53


그것보다도, 누군가 선생님과의 대화역 바꿔주지 않을까?


이대로라면 허술한 부분이 나올 것 같아서 무섭지만



560:무명의 청학생


>>559 힘내라



561:무명의 청학생


무리입니다



562:무명의 청학생


어, 어른인 사람 무서워......(꺄룽룽♪)



563:>>53


죽어



564:무명의 청학생


ㅋㅋㅋㅋㅋㅋ



565:무명의 청학생


미안한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미안해애



566:무명의 청학생


이제 와서 만나더라도 원작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선생님과의 접촉인원수는 최소한으로 하고 싶지?


그러니까, >>53에게는 미안하지만, 힘내 주지 않으면 말이지^ ^



567:>>53


망할망할망할망할


똥똥똥똥똥똥똥똥



568:무명의 청학생


더러워어



569:무명의 청학생


일단, 원작 루트로 수정하기 위해서도, >>53과 선생님에게는, 현재 아비도스 고등학교 교사 주변에 오면, 적당히 헬멧단 우리들파를 파견해서, 자연스럽게 갈라지도록 촉구할 테니까


그때까지의 인내야



570:>>53


예에~이, 이해


......망할, 나는 단지 조금 더 행복한 대책위원회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어째서 이런 일이



571:무명의 청학생


인생은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 뿐이야라고, 유명한 쇼타도 말하고 있었으니까



572:무명의 청학생


나노하 매진!



573:무명의 청학생


과연 그 재료는 너무 낡았지 상생



574:무명의 청학생


지금의 상식으로는 상생 같은 건 쓰지 않는다고



575:무명의 청학생


진짜로???









691:>>53


질문 · 헬멧단이 왔다는 이유로 헤어지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지휘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대, 어떻게 속여야 할까?



692:무명의 청학생




693:무명의 청학생


그렇지요~



694:무명의 청학생


어떤 의미로 선생님은, 이 세계에서도 선생님이니까



695:무명의 청학생


보충 · 덧붙여, 사실은 이번 건의 헬멧단도 우리들이 들여놓아서 있는 것이라고 한다



696:무명의 청학생


아~, 이건 이제 안되겠사와요~


>>53은 네임드 캐릭터 루트이와요~



697:무명의 청학생


즉 이것은......원작붕괴했다, 라는 일이지?



698:>>53


이, 이상해, 나는 행복한 대책위원회의 미래를 위해서, 시로코x선생님의 커플링을 추진해야 했을텐생략



699:무명의 청학생


포기해라면



700:무명의 청학생


쓸모없는 발버둥



701:무명의 청학생


응, 사형



702:무명의 청학생


일단, 선생님과의 인연 레벨이 20을 넘으면 알려주세요 ^ ^



703:무명의 청학생


>>702 우리들의 존재가 ★1 미만이니까, 선생님과 아무리 사이 좋아져도, 아마도 처음부터 인연 레벨을 20까지 올릴 수 없다는 설을 추천해 둔다고 생각해




・・・・・・・・・・・・・・・・・・・・


원작 주소 : https://syosetu.org/novel/322798/2.html
 


역자 후기


이번엔 짧은 편이라 금방 끝났습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