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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중/청자비밀학원분투로그

9 ▼두근두근 아비도스 사막발굴부 · 특별편 5 스레째 (아비도스③)

▼두근두근 아비도스 사막발굴부 · 특별편 5 스레째 (아비도스②)

 

 

그곳은 아비도스 사막의 어느 한 구석.

 

본래대로라면 단순한 사막이었을 터인 장소지만 지금은 다르다.

 

거기에는,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기지가 있어, 또 기지에는 무수한 용병에 작업원.

 

그리고, 헬멧단 중 어느 한 단이 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이런, 선생님.

 

 이런 곳까지 일부러, 잘도 오셨습니다"

 

 

그런 와중, 그 기지에서 얼굴을 내민 어느 한 헬멧단.

 

얼굴은 헬멧에 덮여 있어 잘 모르지만, 그 특징적인 헬멧의 컬러나, 그 충실한 장비로부터, 그녀의 신원은 대략적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아비도스의 학생들은, 민첩하게 자세를 잡는다.

 

 

"이런이런, 잠깐.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것은 이쪽이야?"

 

 

"애초에, 여기는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사유지.

 

 나는 그 호위, 그러니 오늘은 아비도스의 모두들과 놀아줄 틈이 없는 거야......미안해?"

 

 

그 헬멧단 단원, 아니, 주변에서 단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그녀는,다시 선생님과 같이 온 학생들을 보면서, 그리고 기쁜 듯 환희에 찬 목소리를 낸다.

 

 

"오오! 거기 있는 건......호시노 선배 아냐!!

 

 잘 됐다~~, 그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선생님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 같네!"

 

 

"각 학교 진영이 아비도스를 향해 움직였다는 보고도 있었으니까, 뭐 문제 없으려나 하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말이지?

 

 우우, 잘 됬네! 이걸로 아비도스는 계속!

 

 대책위원회는 앞으로도, 빚에 고민하면서도, 새로운 희망의 미래로 레디 고!!

 

 ......그러니까 말이지, 오늘은 이쯤 하고 돌아가.

 

 더 이상 여기에 용무는 없겠지? 여기에 선생님이나 아비도스의 모두가 올 이유는 아무것도 없잖아?"

 

 

이런이런하고 그 단장이, 한숨을 내쉬면서, 그렇게 투덜댄다.

 

아비도스의 학생들로부터는 강한 살기가 풀려나오지만, 선두에 선 선생님이 그녀들을 제지하고, 드디어 그 무거운 입을 열었다.

 

 

ㅡㅡ아직이야.

 

 

"......어째서?"

 

 

ㅡㅡ아직, 나고미들과 마스터 시바를 돌려주지 않았으니까.

 

 

"......아아, 그걸 눈치채 버렸구나"

 

 

단장의 그 말에, 대책위원회의 면면이 일제히 그녀를 노려본다.

 

하지만, 단장은 그런 시선에는 상관없이, 차분한 모습으로 선생님과 대화를 계속한다.

 

 

"아니 뭐, 여기서 시치미를 떼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그 모습이라면 확언을 받고 여기에 온 것 같네.

 

 대체, 누가 여기를 알려준 걸까?"

 

 

ㅡㅡ검은 양복에게서 들었어.

 

 

"......하~, 그 수다쟁이인가.

 

 선생님의 색기에 포로가 되기라도 했나? 정말이지, 그 입이 헐렁헐렁한 족속같은 녀석"

 

 

"확실히, 여기에는 나고미를 포함한, 몇명의 전 아비도스.......

 

 그렇네, 아비도스 주민이나 아비도스 후원회의 아가씨가 있어"

 

 

"하지만 그녀들이 여기에 있는 건,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의사야.

 

 거기다 어디까지나 하고 있는 것은 대수롭지 않은 아르바이트.

 

 끝나면 곧 돌려보내. 안전하고 안심해도 되는 아르바이트에 불과하다고"

 

 

단장은 쿡쿡 웃으며, 그렇게 고한다.

 

 

"응 그렇네, 그래도 마스터 시바나 몇몇 거주자에 대해서는 미안했네.

 

 하지만 그들에 대해서는 괜찮아, 정말로 단순히 여기서 기다리게 하고 있을 뿐이고.

 

 원한다면 지금 당장 여기에 불러내서 데리고 돌아가도 상관없어"

 

 

"그리고 나고미들에 대해서도, 앞으로 며칠 뒤면 아르바이트가 끝날 것 같으니까 말야.

 

 걱정할 필요도 없어.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들은 얼른 여기서 돌아가 줬으면......"

 

 

ㅡㅡ하지만, 그 아르바이트는, 몸은 무사하더라도, 마음은 그렇지 않다, 그런 거겠지?

 

 

선생님이 입 밖으로 낸 한마디로, 단장의 미소는 굳어지고, 분위기가 얼어붙는다.

 

아비도스 학생들로부터 나오는 노기가, 공간을 채운다.

 

 

"......어째서 거기까지 알고 있을까, 지금은 묻지 않을거야"

 

 

단장은, 깊게 헬멧을 눌러쓰고, 이렇게 그들에게 전한다.

 

 

"그래, 만약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은, 그녀들의 행동에, 참견할 권리는 없을 터야.

 

 왜냐하면, 별로 나고미들은 당신의 학생이 아니고, 하물며 아비도스의 학생도 아니니까.

 

 문자 그대로, 그녀들의 자유의지로 여기에 와 있는 한, 당신은 나고미들의 행동에 참견할 도리는 없을 거야"

 

 

살기를 띄는 아비도스 학생들 앞에 있더라도, 단장은 겁먹지 않고 냉철하게, 확실히 그렇게 고했다.

 

그렇다, 나고미는 좋든 나쁘든 계약에 의해, 스스로의 의사로 여기에 왔던 것이다.

 

비록 그것이, 위험하고, 되돌릴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 다음에.

 

이것은 일견 호시노가 했던 케이스와 비슷하면서도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나고미는, 속은 것이 아니라, 안 다음 스스로의 의사로 여기에 와서, 계약했기 때문이다.

 

호시노와 달리, 청학에서의 담임이나 부활동 고문의 허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번의 아르바이트에 관해서는, 소속이나 동기를 포함해서 선생님이 개입하는 부분은 아니었을 테지만.......

 

 

 

 

ㅡㅡ아니, 있어

 

 

"에?"

 

 

ㅡㅡ왜냐하면, 나고미는 [샬레]의 일원으로

 

ㅡㅡ나는 그 담당 고문이니까

 

 

그리고나서, 선생님은 가방에서 한 장의 봉투를 꺼낸다.

 

그러자 왠지 그 봉투는 무지개빛으로 빛나 보이고, 그 안에서는 나고미의 이력서가 나왔다.

 

그리고, 그 이력서를 분명히 단장에게 들이댄 것이었다.

 

 

"......아ㅡ, 그러고보니, 그런가.

 

 그럼 어쩔 수 없는, 건가"

 

 

그러자, 드디어 단념한 건지, 단장은 한번 하늘을 봤다.

 

그 다음 손에 들고 있던 총을 다시 고쳐쥐었다.

 

 

"그렇지만, 그쪽에 이유가 생겼다고 말한다고 해도.

 

 이쪽으로서도, 건네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건 아니라고"

 

 

"거기다 여기서 확실히 싸우지 않으면, 우리들 이번 달의 맘마도 먹을 수 없으니까 말야?"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뻔뻔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것은 알수있다.

 

단장이나 그를 둘러싼 헬멧단이나 카이저의 용병들이 준비를 시작한 것을 보고, 아비도스 폐교 대책위원회의 면면도 총을 들고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ㅡㅡ그러면, 살레에 고용되는 건 안 될까?

 

ㅡㅡ적어도, 생활에 곤란하지 않을 정도의 급료는 줄 수 있지만

 

 

그러나 그런 위태로운 분위기 안에서, 선생님은 단장에게 향해 그런 말을 내보낸다.

 

그런 장소에 맞지 않는 발언에, 선생님의 뒤로부터 몇 명의 학생들이 불평불만의 소리를 내지만, 선생님은 쓴웃음을 지으며 돌려줄 뿐.

 

이 선생님의 대사에는, 자기도 모르게, 단장도 어안이 벙벙해져 한동안 웃음소리를 냈다.

 

 

"이거 참, 과연 '선생님'이네.

 

 아직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이제 완전히 훌륭한 선생님 노릇을 하고 계시네!"

 

 

"하지만 미안해?

 

 유감이지만, 기본적으로 용병은 신용 장사니까.

 

 우선, 이번에는 거절하는 것으로"

 

 

"자, 빨리빨리 물러나.

 

 유감이지만, 어느 쪽도 싸울 기분인 것 같으니 말이야.

 

 ......자! 죽고 싶은 녀석부터 와 보라고!!!"

 

 

이리하여, 이 때를 기하여, 이 세계에 있어서의 대책위원회 편.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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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아비도스 사막발굴부 · 특별편 5 스레째

 

 

204:이름 없는 청학생

 

비보 · 호시노 무쌍 시작

 

 

205:이름 없는 청학생

 

하에~, 굉장히 강해(흰눈)

 

 

206:이름 없는 청학생

 

어째서, 전차에 의한 돌격을, 역으로 받아쳐내고 계십니까?

 

 

207:이름 없는 청학생

 

이것이 새벽의 호루스의 실력이라고 하는 것인가......!!

 

 

208:이름 없는 청학생

 

>>207 그런 농담을 하고 있을 상황이냐!!!

 

 

209:이름 없는 청학생

 

노노미나 세리카에 시로코, 전원 강하기는 할 테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호시노 선배의 진짜배기 무법이네

 

 

210:이름 없는 청학생

 

아, 이거 안돼.

 

카이저 장비라면, 초도 버티지 못해

 

 

211:이름 없는 청학생

 

>>210 알고 있었다

 

 

212:이름 없는 청학생

 

어~째서, 탄환을 맞고도 오히려 회복하고 계십니까??

 

 

213:이름 없는 청학생

 

>>212 아마, *응급치료의 효과가 아닐까?

 

게임 시대에서도 잘 신세를 졌었고

 

*인게임에서 호시노의 스킬. 체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전투 당 1회에 한해 스스로를 회복함.

 

 

214:이름 없는 청학생

 

>>213 하지만, 그거라면 한 전투당 1번 제한이 있었을 것입니다만(떨리는 소리)

 

 

215:이름 없는 청학생

 

그럼 아마 아야네쨩의 EX스킬이겠지

 

잘 모르지만

 

 

216:이름 없는 청학생

 

>>215 그것에 관해서는, 우리들 중 후위 담당이 2명이서 드론을 봉쇄하고 있으니까

 

그것까지는 아닐 거야, 아마

 

 

217:이름 없는 청학생

 

현실은 게임이 아니니까, 그 근처를 헷갈리지 말라고!

 

거기다 여기는, 현실이 아니니까, 상대의 탄환수에는 한계가 있을 거야!

 

즉 지구전으로 이긴다!

 

 

218:이름 없는 청학생

 

>>216 >>218 유감이지만 봉쇄에 성공하지 못했다구?

 

그렇다고 할까,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아야네쨩의 드론.

 

정기적으로 탄약 등을 아비도스 쪽에 전달해주고 있었다고.

 

대단하네, 귀여운걸, 쳐 죽여준다구(떨리는 소리)

 

 

219:이름 없는 청학생

 

후에에에......어째서, 파워드 슈트가, 총탄 한발로 침묵해버리는 겁니까?

 

 

220:이름 없는 청학생

 

>>219 모르는가? 신비의 힘이라고!

 

 

221:이름 없는 청학생

 

오히려, 수트까지 신비를 씌울 수 없다면, 수트는 오히려 곧바로 파괴되어 버리니까 방해가 된다구

 

얌전하게 헬멧이나 쓰고 원호해라

 

 

222:이름 없는 청학생

 

>>216 진?

 

지금까지, 아야네쨩의 지원이라던가 비교적, 혼자서 봉쇄할 수 있었는데.

 

뭔가 장비 바뀌었나?

 

 

223:이름 없는 청학생

 

>>222 아마 그건 선생님의 효과야.

 

분명히 평소보다 움직임의 질이 달라.

 

신비도 바보처럼 딱딱하고, 강해서, 최악, 히나 위원장 클래스가 4명 있다고 생각해서 행동해라.

 

 

224:이름 없는 청학생

 

>>223 하??

 

 

225:이름 없는 청학생

 

에~, 진짜인가

 

에~......

 

 

226:이름 없는 청학생

 

>>223 으~응 이것은 절망이군요ㅋㅋㅋ

 

 

227:이름 없는 청학생

 

>>히나 위원장 클래스가 4명 있다

 

카이저 장비 낀 우리들로 이길 리가 없겠지!!

 

적당히생략

 

 

228:★단장

 

무엇보다, 어째서 대강 아비도스 편이 완료되었을 텐데

 

이렇게 폭발한 너덜너덜 호시노랑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좋잖아, 호시노 선배 구했고, 카이저 기지 습격해서 모두 피곤하겠지?

 

습격하더라도, 한번 쉬고 나서 하라고, 진짜로오

 

 

229:이름 없는 청학생

 

>>228 안다

 

아니, 전투 중에 스레를 올리는 너는 모르겠다

 

 

230:이름 없는 청학생

 

호시노 선배의 샷건에 날아갔던 사람은 조용히 해줄래?

 

 

231:이름 없는 청학생

 

>>228 어찌됐든 나았으면, 얼른 전선복귀하라고!!

 

아니 역시, 무리하지 마.

 

과연 저건 죽었다고 생각했었고(작은 목소리)

 

 

232:이름 없는 청학생

 

오히려, 미니건과 드론의 더블 ex를 맞고, 왜 곧바로 복귀할 수 있습니까?

 

 

233:★단장

 

>>232 청학 이너아머가 없으면 죽었어(작은 소리)

 

>>231 이번에 한해서는, 진짜로 쓰러질 수는 없겠지!

 

최악 이번에 여기를 점거당하거나 스루당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장군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호시노쨩 포함한 아비도스의 모두들에게 미움받는다고 해도!!

 

여기를 통과시킬 생각은 없다!!!

 

 

234:이름 없는 청학생

 

대단한 사나이다.....!!

 

 

235:이름 없는 청학생

 

>>아비도스의 모두들에게 미움받는다고 해도

 

늘 말하지만 이미 싫어하고 있다고

 

 

236:이름 없는 청학생

 

하지만 뭐, 나고미 실종에 관계 있는 시점에서 이미 늦었다고나 할까......

 

 

237:★단장

 

진지한 이야기로, 여기서 돌파당하거나 한다면, 어째서 내가 여기까지 미움받을 정도로 아비도스에게 적대당하는지 모르게 되버리니까!

 

여기서 버티면, 아비도스의 미래는 밝다!!

 

무슨 일이 있어도 버틴다!!!

 

 

238:이름 없는 청학생

 

>>237 대단한데 대단하지 않아

 

 

239:이름 없는 청학생

 

여기까지 노력하더라도, 단순히 아비도스 진영으로부터는 미움받을 뿐이라는 것이 아닌지......

 

 

240:이름 없는 청학생

 

오히려, 여기까지 미움받는 역할이라고 알면서도 계속하는 단장은 대단해......

 

 

241:이름 없는 청학생

 

아, 위험

 

북쪽 다른 진영

 

 

242:이름 없는 청학생

 

게엑! 여기서, 흥신소라고!?

 

 

243:이름 없는 청학생

 

게헨나, 어째서 아직 여기에 있습니까!?!?

 

 

244:이름 없는 청학생

 

비보 · 시간 벌기도 어려워 보인다

 

 

245:이름 없는 청학생

 

하지만, 선생님의 직접 지휘 아래 있는 게 아니라면, 잠입공작원인 우리들이라도......!!

 

 

246:★단장

 

으쌰ㅡ!!! 흥신소 왔다!

 

그럼 나는, 아루쨩들을 때리러 가니까!

 

이 이상, 아비도스의 모두들과 서로 쏴대서, 미움받는 것도 싫으니까★

 

그런 이유로, 너희들은 마음껏 진심으로 빡친 아비도스 진영의 상대를 부탁한다구♪

 

 

247:이름 없는 청학생

 

>>246 어이

 

 

248:이름 없는 청학생

 

임마! 단장 임마아!

 

 

249:이름 없는 청학생

 

>>237의 결의는 무엇이었어

 

 

250:이름 없는 청학생

 

아니 뭐, 누구를 상대한다던가, 그러는 상세한 건 정해져있지 않지만 말이야...

 

가능하다면 청학 장비 떡칠한 단장에게는, 선생님 강화가 끝난 아비도스와 싸워 주길 바라는데, 안돼?

 

 

251:★단장

 

>>250 안돼, 무리

 

그렇달까, 저런 무적상태의 아비도스라면, 누가 발묶기를 하든 똑같겠지(폭론)

 

누구든 똑같이 쓸모없다면, 아직 아비도스의 모두들에게 미움받지 않는 쪽을 나는 선택할거야

 

 

252:이름 없는 청학생

 

>>251 그렇지요~

 

 

253:이름 없는 청학생

 

무엇보다 진행속도가 진짜로 빠른데.

 

발묶기가 발묶기로써 기능하지 않아

 

 

254:이름 없는 청학생

 

이건 뭐, 안될지도 모르겠네(흰눈)

 

 

 

 

 

(※이후 한동안, 아비도스 연합에 대항해 분투하는 상황으로 잡담중)

 

 

 

 

541:★칠무생

 

그렇게 되서, 내가 손을 대는 것은 여기까지다.

 

어디까지나 원격 조작에 의한 후원과, 우연을 가장한 비나 유도뿐이니까 이걸로 한도.

 

이 이상 손을 대 버리면, 청학 전체가 적대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뒤는 맡겼다고

 

 

542:이름 없는 청학생

 

>>541 감삼다!!!

 

 

543:이름 없는 청학생

 

과연, 칠무생 최강의 히키코모리!

 

하는 일이 호쾌하다구!

 

 

544:이름 없는 청학생

 

미쿠누님의 수수한 서포트도 포함하면, 실질 칠무생 2명 필요한가

 

제법 호화롭네

 

 

545:이름 없는 청학생

 

>>544 뭐, 실제 원작에서도 특대 이벤트이고, 다소는 말이지?

 

 

546:이름 없는 청학생

 

그것보다, 애초에 어째서 아비도스의 아가씨들과 우리들 싸우고 있을 뿐인데?(흰눈)

 

 

547:이름 없는 청학생

 

>>546 진짜로 이제와서인 이야기라 웃김

 

 

548:이름 없는 청학생

 

이것도 저것도!!!

 

카이저의 빌어먹을 놈들이 원작 이하의 무기력한 놈들이니까 말이야!!!

 

네놈 카이저!!!

 

 

549:이름 없는 청학생

 

여기까지 사태를 까다롭게 만들다니, 절대 용서 못한다구 카이저!!!!

 

 

550:이름 없는 청학생

 

역시 카이저는 똥.

 

이걸로 다시 주가를 낮추지 않으면 안 된다(사명감)

 

 

551:이름 없는 청학생

 

>>550 하지만, 원작 학생이 없음&악역이니까라는 이유로, 전력으로 카이저를 계속 너덜너덜하게 만든 결과가 지금의 사태라고 생각합니다만(작은 목소리)

 

 

552:이름 없는 청학생

 

>>551 글까나?

 

(원작에 비해서,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카이저 그룹을 보면서)

 

 

553:이름 없는 청학생

 

>>551 글까나?

 

(원작과 달리, 진행되고 있지 않은 카이저 그룹 주도의 아비도스 사막 발굴작업을 보면서)

 

 

554:이름 없는 청학생

 

>>551 글치글치

 

(원작과 달리, 진지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 우트나피쉬팀의 배 발굴작업을 보면서)

 

 

555:이름 없는 청학생

 

>>552~>>554 치명상이라고오

 

 

556:이름 없는 청학생

 

그것보다, 그렇게 그 우뭐시기의 배는 중요한거야?

 

원작 잘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557:이름 없는 청학생

 

>>556 빌어먹게 중요

 

 

558:이름 없는 청학생

 

>>556 필수

 

 

559:이름 없는 청학생

 

>>556 최종장에서 필수 아이템

 

알기 쉽게 말하자면, *드퀘1의 무지개의 물방울이나 드퀘3의 라미아 같은 것

 

*어느 쪽이든 이전까지 갈 수 없었던 장소에 가게 해 주는 요소. 다음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560:>>556

 

무지막지하게 중요하잖아!

 

뭘 하고 있는 거야!? 카이저 담당인 녀석들!!

 

 

561:이름 없는 청학생

 

먄(카이저 C잠입 담당)

 

 

562:이름 없는 청학생

 

뭐, 그건 그래(카이저의 용병부대 소속)

 

 

563: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지만, 애초에 카이저가 여기까지 발굴작업이 진행되지 않은 것은, 너희들이 만든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너무 거대화&역할 강탈로, 매출이 침체.

 

그 탓으로, 발굴 같이 낭비되는 작업에 대줄 돈이 거의 없어진 탓이니까??

 

 

564:이름 없는 청학생

 

(・ω・; )

 

 

565:이름 없는 청학생

 

그, 그런 의견도 있다

 

 

566:이름 없는 청학생

 

>>565 오히려 그런 의견밖에 없다고! 문어!!

 

 

567:이름 없는 청학생

 

그래서, 결국, 이 시간벌기로 최저한 정도까지는, 발굴이 진행된 게 맞지?

 

그렇지 않으면, 단장의 희생이 진짜로 헛수고가 되어 버린다구

 

 

568:★이름 없는 53

 

아~ 머리 아~프다......

 

 

569:이름 없는 청학생

 

>>568 !!

 

 

570:이름 없는 청학생

 

어이 53!

 

살아 있었던건가 당신!

 

 

571:이름 없는 청학생

 

오, 753쨩

 

발굴 작업 수고하셨습니다!

 

......뭘 농땡이치고 있는 거냐! 얼른 발굴작업으로 돌아가!!

 

 

572:이름 없는 청학생

 

>>571 너무 귀축이라 웃김

 

 

573:이름 없는 청학생

 

>>572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53에게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다소는 말이지?

 

 

574:이름 없는 청학생

 

결국, 배는 발굴할 수 있었어? 발굴할 수 없었어?

 

어느 쪽??

 

 

575:★이름 없는 53

 

일단, 모두의 시간벌기와 아비도스의 모두들의 인연 파워의 덕분에

 

우트나피쉬팀의 배의 대략적인 발굴작업 자체는 끝났어.

 

뭐, 섬세한 해석이나 복구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적어도 종장의 시점에서 우트나피쉬팀의 배가 애초에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태는 없을 것 같아

 

 

576:이름 없는 청학생

 

>>575 오오오!!!!훌륭하다!!!

 

 

577:이름 없는 청학생

 

세이프!!!!!

 

 

578:이름 없는 청학생

 

이걸로, 제 1단계는 어떻게든 된 느낌인가

 

둏아둏아

 

 

579:이름 없는 청학생

 

>>575 찐? 일부의 분석계 우리들의 예상으로는, 753 안에 남은 아비도스의 신비를 다 써도 발굴이 끝날지 어떨지 의심스럽다던 추측이었지만

 

 

580:이름 없는 청학생

 

>>579 우리들의 예상이 빗나가는 것은 언제나의 일이기 때문에

 

 

581:이름 없는 청학생

 

나고미가 무사히 스레를 올리고 있다는 것은, 그 발굴기가 제대로 기능해 주었다는 거구나.

 

 

582:이름 없는 청학생

 

>>581 일단, 급조라고는 해도, 칠무생이 주선한 물건이니까, 다소는 말이지?

 

 

583:이름 없는 청학생

 

뭐였던가? 확실히, '공명식 신비 유도 채굴기'로 좋던가?

 

이름도 구조도 수상한 냄새가 나지만, 의외로 잘 굴러간 것 같네

 

 

584:★이름 없는 53

 

그것에 대해서는, 좋든 나쁘든, 호시노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까 말이지이

 

싸워 준 모두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비도스의 모두가 날뛰기 시작한 다음에, 분명히 부담이 가벼워졌으니까

 

 

585:이름 없는 청학생

 

>>584 진??

 

 

586:이름 없는 청학생

 

채굴소에서, 전투장소는 나름대로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데도인가

 

 

587:★칠무생

 

아아, 그랬나, 공명형이니까, 역시 근처에 순정 아비도스 학생들이 있는 편이 효율은 올라가려나아

 

이거라면, 세리카 유괴했을 때에 한꺼번에 끝내버리는 편이 편했으려나?

 

 

588:이름 없는 청학생

 

>>587 우왓

 

 

589:이름 없는 청학생

 

>>587 역시 세리카와 753뿐인 것과, 지금의 아비도스 풀 멤버에 가까운 상황으로는 결과가 너무 차이날 테니 무의미했던 것은?

 

 

590:★이름 없는 53

 

>>587 그만둬줘

 

것보다, 원 찬스 기억이나 감정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했으니까 내가 담당했다구?

 

아비도스의 모두를 끌어들이는 것은, 계약위반이라고

 

 

591:★칠무생

 

>>590 미안해?

 

하지만 조금 신경이 쓰였을 뿐이니까

 

리얼에서는 하지 않으니까 용서해줘

 

 

592:이름 없는 청학생

 

>>591 진짜로오?(동료를 위험한 장치에 넣는 광경을 확인하면서)

 

 

593:이름 없는 청학생

 

대체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594:이름 없는 청학생

 

모두들! 최애 학생을 숨겨라!

 

칠무생에게, *'크림존'되겠다구!

 

*R-18 동인지 서클인 크림슨 코믹스. 능욕물 전문에 명대사가 "분해…! 하지만… 느껴버려!"(...)

 

 

595:이름 없는 청학생

 

*친친정이 아닌 만큼 아직 낫다

 

*R-18 동인지 서클. 특징 중 하나가 최면/최면 해제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점(....)

 

 

596:이름 없는 청학생

 

그럼 결국, 이번 사건은 대략적으로 온화하게 수습될 것 같네

 

 

597: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달까, 점점 채굴소의 최심부까지 잠입되고 있지만 괜찮아?

 

 

598:이름 없는 청학생

 

>>597 괜찮나 괜찮지 않나로 말하면, 아마 그다지 괜찮지 않아

 

 

599:이름 없는 청학생

 

아니, 역시 슬슬 멈추지 않으면 위험하지 않아?

 

과연 우트나피쉬팀의 배를 발굴 할 수 있었지만, 전투의 여파로 날아갔습니다~라던가 농담으로 끝나지 않는다구

 

 

600:★칠무생

 

아, 그렇다면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601:이름 없는 청학생

 

에엣...

 

 

602:이름 없는 청학생

 

벌써부터 안될 것 같은데

 

 

603:★이름 없는 53

 

싫은 예감밖에 들지 않지만, 그 방법이란 건?

 

 

604:★칠무생

 

일단, 아직 나고미들과 다른 아비도스 주민들은 채굴기에 들어간 그대로니까!

 

그것을 이곳에서 원격 조작해서, 아비도스 학생들에게 보스 대신에 돌진시키는거야.

 

진다면 파괴되어서 증거인멸할 수 있고, 이길 것 같으면 괜찮은 느낌으로 자폭시킬테니까.

 

 

605:이름 없는 청학생

 

>>604 어이

 

 

606:이름 없는 청학생

 

 

 

607:이름 없는 청학생

 

역시 안에 사람이 들어간 채로 자폭은 위험하지 않을까???

 

저기, 저기!!???

 

 

608:★이름 없는 53

 

어이 진짜로 장난치지 마 이런 몬스터 머신으로 그 아이들이 부상당하면 어떻게 할 건데!

 

우와 진짜로 리모트 모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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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주소 : https://syosetu.org/novel/322798/9.html

 

 

작가 후기

 

※이 후 엉망진창, 대책위원회와 나고미와 선생님이, 협력해서 채굴기의 폭주를 멈췄습니다

 

 

역자 후기

 

1. 원작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부가설명. 가챠 연출상 파란색 봉투는 ☆1, 노란색 봉투는 ☆2, 무지개색 봉투는 ☆3.

어? 나고미 ☆3이라고?(인연 레벨 20까지 해금)

 

2. 이것으로 현재 나온 편까지는 전부 번역했습니다.(2)

제가 하멜른을 자주 들어가는 편이 아니라서 다음 화가 나와도 바로 확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 괜찮으시다면 댓글로 다음 화가 나왔다고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오타 및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