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게마트리아 대책위원회 part 38
──게마트리아
그것은 키보토스에 숨은, 수수께끼의 조직.
한 때는, 신을 목표로 관찰하는 자들이 모인 조직이었지만, 그것도 이제와서는 옛 일.
현재는, 키보토스의 외부로부터 온, 이형의 인물들이, 이름만을 빌려, 사용하고 있을 뿐.
그리고, 그런 이질적인 자들이, 이런 조직을 만든 이유는 단지 '숭고'에 이르기 위할 뿐.
테러
'신비'를 탐구해, 깊게 이해하고, 혹은 실험을 하여, '공포'에 대항하기 위해.
이를 위해서라면 약간 거친 일도......예를 들어 '키보토스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좋지 않게 될만한 일'을 하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런 위험한 집단인 것이다.
"......라는 것으로, 이번 제 보고는 이상입니다"
그럼, 이런 이상자 집단인 게마트리아가 현재 있는 곳은, 회의라고 불리는 보통이라면 방문할 수 없는 장소.
거기서 그들은 각각의 활동보고라고나 할까, 연구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검은 양복'은 스스로의 기술 및 관찰에 의한, 연구 성과를.
'마에스트로'는 예술이나 작품을 통해서, 숭고에의 길을.
'골콩트'는 개념이나 허상을 통해서, 신비의 새로운 형태를.
유감스럽게도, '베아트리체'는 이번에는 결석이며, '데칼코마니'는 추임새를 넣을 뿐이지만, 그래도 회의는 확실히 진행되고 있었다.
"그럼, 다음은 당신의 차례입니다"
그리고, 이 장소에는, 본래라면 있을 리 없는, 또 한 명의 인물이 존재하고 있다.
"......승낙"
그것은, 인간의 형태를 한 한 사람이었다.
크기는, 전형적인 성인 남성 정도이며, 옷은 적당히 깔끔한 수트.
약간 새우등 기미가 있어, 본래대로라면 나름대로 높은 신장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특징인 것은 그의 머리.
본래대로라면 사람으로서의 머리가 있어야 할 곳에는, 부리에 볏.
인간의 눈보다 커다란 눈을 하고 있는, 이른바 조류의 머리.
그렇다, 거기에 있는 것은 거대한 *잉꼬의 머리를 한 성인남성과 비슷한 무언가가 서 있었다.
*아마도 유명 AA제작자인 잉꼬맨.
"......"
"후후후후, 변함없이 '칼'은 외형에 어울리지 않고 과묵하군요.
......뭐어, 그건 입 뿐입니다만."
칼이라고 불린 그 인외는, 다른 게마트리아 멤버들에게 무수한 종이를 건넨다.
그것이야말로, 이번 그의 회의에서의 연구결과 보고이며, 또 그 성과였다.
"......나와는, 방향성은 맞지 않지만......
그렇다 해도, 이렇게까지 결과가 나온다니"
"후후후후, 저는 좋습니다.
세뇌에 의한 '신비'의 병렬화, *포크 로어라는 이름의 '신앙'의 확립.
어프로치로서는, 골콩트와 가까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 결과로 나온 데이터는 제가 요구하는 것에 가까울 줄이야......
꽤나 흥미롭습니다."
*folk lore ; 민속 문화.
"나는 어디까지나, 기호로서의 텍스트가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 결과는 반대 방향에서의 어프로치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니, 총칭조차 기호라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어떤 의미로는 그렇게 되어야 할 모습일지도 모르겠군......"
"그렇다!!"
이렇게 하여, 그의 연구결과에 대하여 게마트리아의 면면은 평가를 고한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는, 대개 호의적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칼이라고 불리는 인와의 입은 무겁고, 단 한마디 이렇게 고한다.
"......확인"
"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물론 이쪽에서 참견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뜻을 가까이 두는 동지 사이라고 해도, 여기까지 당신의 연구 성과를 보여 주셔서, 죄송할 정도입니다.
......뭔가, 답례할만한 것은 없겠습니까?"
"......불요"
칼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디까지나 한마디.
소책자 수준의 매우 긴 레포트와는 반대로, 이 회의에서 그의 말수의 적음은 비정상적이고 필요 최저한 정도를 밑돌았다.
"후후후후, 여전히 당신은 외모에 반해 과묵하시군요.
......그것이 당신이라는 존재일까요"
"당신 스스로부터는 예술을 만들어내는 일은 적지만......
그 결과로부터는, 느끼는 바가 많다"
"종이 상으로는 웅변, 본질은 무언.
그것이 당신의 상징으로, 그 텍스트일 겁니다"
"그렇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존재와 주장은 대개 이 게마트리아 안에서 받아들여졌다.
그도 이번 회의에서 자신의 역할과 주장이 통한 것으로 만족했을 것이다.
천천히 그 장소에서 떨어져, 주위도 회의가 끝난 것을 느꼈는지 천천히 그 모습을 지워 간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은 검은 양복은 칼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우리들은 당신의 연구 결과와 그 과정, 어느 쪽도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목표로 하는 '숭고'를 보여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작품 '청자비밀학원'과 그 학생들이 향할 곳을......말입니다."
그렇다, 존재하지 않을 터인 게마트리아, 새 머리에 사람 몸을 한 남자 '칼'.
그가 바로, 이 '청자비밀학원'을 뒤에서 지배해, 그곳의 학생들을 세뇌.
그것에 의해 발생하는 '군체'와 '페르소나'의 힘으로, '숭고'를 목표로 하는 게마트리아였다.
"......그래서, 이번의 회의, 어땠어?"
"아무 것도 전혀 모르겠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건 겉보기일 뿐인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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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게마트리아 대책위원회 part38
467:★새대가리
우와아아아아앙!!!
이번에도 지쳤다고~정말~
468:이름 없는 청학생
>>467 새형 ㅅㄱ!!
469:이름 없는 청학생
악역 흉내 ㅅㄱ
470:이름 없는 청학생
변함 없이, 인외인 주제에 어조는 너무 우리들이겠지ㅋㅋㅋ
471:이름 없는 청학생
확실히 이번에도, 게마트리아가 있는 곳에 가 주었던가?
다양하게 ㅅㄱ
472:이름 없는 청학생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겠어?
뭔가 듣고 온 것은 있어?
473:★새대가리
>>472 나에게 그런 인텔리 집단이 무슨 소릴 하는지 알 수 있을 리가 없겠지!!!
적당히 해라!!!!
474:이름 없는 청학생
쑻
475:이름 없는 청학생
>>473 그렇죠!
476:이름 없는 청학생
이번에는, 다른 칠무생이랑 같이 상당히 예습했다고 들었기 때문에 왕찬스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안됐나ㅋㅋㅋ
477:이름 없는 청학생
변함 없이, 새군은 바보구마안
478:★새대가리
>>476 >>477 시꺼ㅡ, 애초에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녀석들이 멀쩡한 일본어로 말하지 않는 게 나쁘다고.
일단, 이번 녀석들의 회의 내용 자체는 녹음했으니까
자세하게 알고 싶은 녀석들은, 여기에서 들어 보라고
<음성 파일>
479:이름 없는 청학생
>>478 ㅅㄱ!!
480:이름 없는 청학생
응! 변함없이 추상적인 발언이 많아서 의미불명하구만!
481:이름 없는 청학생
>>480 그런가?
신비 조작적으로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 많지 않아?
482:이름 없는 청학생
>>481 네녀석 머리 게마트리아냐아!!!
483:이름 없는 청학생
↑또한, 중요한 머리 게마트리아(진짜)는 이해할 수 없는 모양
484:이름 없는 청학생
우선, 들어 봤지만, 여전히 새형은 과묵하구나.
게시판과는 엄청 차이나는걸(笑)
485:★새대가리
>>484 오히려 서투르게 뭔가 말해버리는 쪽이 위험하겠지
이 쪽은, 언제 간파될까 히익히익 하고 있다고(떨리는 소리)
486:이름 없는 청학생
>>485 그렇지요~
487: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 진짜 수고, 굉장히 수고
488:이름 없는 청학생
의미심장한 맨인 척 해서, 단순히 무서워하고 있어서 웃김
489: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은 치킨의 상징이었다......!?
490:이름 없는 청학생
골콩트 군 환희
491:이름 없는 청학생
오히려, 단순한 환생자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그 곳에서 계속해나가고 있는 새형은 용사이기도 하다고
492:이름 없는 청학생
>>491 즉 새대가리의 메타포라고
493:이름 없는 청학생
이것도 골콩트 군이 환희하겠어
494:이름 없는 청학생
아니, 검은 양복이 검은 양복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기호는 무의미하다(진지한 얼굴)
495:이름 없는 청학생
그것도 그런가
하지만, 나중에 이름이 붙여졌기 때문에야말로, 검은 양복은 최적의 기호를 얻었고
신비를 통해 텍스트로서 최적화되었다는 설도 있으니까
496:이름 없는 청학생
>>492~>>495 이녀석들 무슨 말을 하고있는 거야
497:이름 없는 청학생
일본어로 말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498:★새대가리
여기서도 의미불명한 말들을 듣는다던가 진짜 용서해달라고
499:이름 없는 청학생
>>498 절실ㅋ
500: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에겐 어려웠구나, 미안해!
501:이름 없는 청학생
우선, 좋아하는 라면 맛 이야기라도 할까?
502:★새대가리
>>501 *나는 간장맛이 좋아요
하지만 돼지뼈맛이 더어어어 좋아요!
*어린이 말투처럼 히라가나로만 쓰여 있다(....)
503:이름 없는 청학생
>>502 쑻
504:이름 없는 청학생
안다
505:이름 없는 청학생
*저는 된장맛!
506:이름 없는 청학생
*나는, 소금맛!
*어린이 말투(.....)
507:이름 없는 청학생
>>502 *잘 하셨어요! 잘했어요 도장이에요!
*코코나 ex관련 대사기는 한데 한국어판에서는 '잘했어요 도장'(花丸)를 참 잘했어요로 번역했으므로 원작대로 번역하자면 '잘 하셨어요! 참 잘했어요!'라는 문장이 되어버리므로 의역함.
508:이름 없는 청학생
*선생님! 야키소바 라면은 동료에 들어가나요!
*어린(생략
509:이름 없는 청학생
치즈 난자완스를 얹은 구운 칼국수면을 먹고 싶다
510:이름 없는 청학생
*고모쿠 라멘 먹고싶다!
*다양한 재료를 써서 맛, 색, 영양의 균형을 맞춘 라면. 또한 어린이(생략
511:이름 없는 청학생
>>509 한자를 쓰지 마라~~!!!
512:이름 없는 청학생
우쭐해하지 마ㅡㅡ!!
513:이름 없는 청학생
그런데, 난자완스라던가, 구운 칼국수는 뭐야?
조잡하게 만든 계통? 아니면 장식이 화려한 계통?
514:이름 없는 청학생
>>513 난자완스는 쉽게 말하면, 미트볼의 *앙카게 볶음을 말하는 거야.
그리고, 남풍요리라는 것은, 심플한 맛내기 = 별로 맵지도 향신료가 많지도 않고, 심플한 맛의 앙카게라는 의미야.
칼국수는 말 그대로, 생지를 잘라 삶은 면......라고 말해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으니까, 굵고 폭이 넓고 균일하지 않은 면.
알기 쉽게 말한다면, **키시멘의 아종 같은 거야.
*칡 가루를 물에 풀고 술이나 간장 등으로 조미해서 끓인 것을 쿠즈앙이라고 하는데, 앙카게는 이 쿠즈앙을 뿌린 음식을 통칭함. 칡 소스를 뿌린 미트볼 볶음 정도.
**가늘고 납작한 면이 특징인 우동의 일종.
515:이름 없는 청학생
>>514 아하~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원문은 さんがつ. 감사의 말로 주로 게시판에서 질문에 적절한 답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인사.
516:이름 없는 청학생
칼국수는 알고 있어!
확실히 만화로 읽은 적 있다구!
517: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다면 즉 그것은, 중화풍 미트볼의 *세치야키 키시멘이라는 건가.
......그건 맛있는거야?
*야키소바를 계란으로 오코노미야키 형태로 만든 음식.
518:이름 없는 청학생
원작적으로는 루미 회장의 창작요리이기 때문에 비교적 당첨이 아닌 쪽이 많은 설이생략
519:★새대가리
중화풍이란 뭐야!!
중화풍에도 종류가 너무 많다는 걸 알고 있다고오!!!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해라!!
520:이름 없는 청학생
>>519 쑻ㅋㅋ
521:이름 없는 청학생
기분은 안다
(사천인지 광동인지 모르는 사람)
522: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다고 할까, 이 세계적으로 사천이나 광동이 존재하고 있는 거야???
523:이름 없는 청학생
>>517 거기다 원작이라면 사야 씨 때문에 치즈를 올리고 있다
제법 꽝일 가능성이
524:>>514
아니, 평범하게 맛있다고 생각한다구?
애초에, 난자완스가 굴 소스나 간장 계통의 고기볶음(아마 야채가 들어간 패턴)이라고 생각하고, 걸친 맛을 진한 느낌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칼국수에 맞는 것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이미지로서는, 야키소바보다는 중화 스프의 *훈탕이나 야끼우동을 이미지하는 편이 좋을지도?
맛있는 앙카게 소스에, 약간 굵은 훈탕. 이렇게 생각하면 나쁘진 않겠죠?
*중국식 만두국.
525:이름 없는 청학생
>>524 오~. 그렇게 들으면 맛있어 보인다......맛있는 건가?
526:이름 없는 청학생
뭐어, 그렇게 말할 정도로 맛없지는 않은 건 알겠다.
527: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다면 소스 요소는 낭비가 아닌가?
528:★새대가리
그래 맞아
529:>>514
>>527 >>528 아니, 그런 일은 없다구.
난자완스에 조금 흑초나 토마토를 넣고, 신맛을 강하게 하면 치즈에 맞을 테고, 신맛과 치즈에 면류가 어울리는 것은, 미트 소스나 토마토 계통의 파스타로 충분히 증명되고 있으나까!
실제로 한번 만들어본 느낌으로, 맛 자체는 중화풍 라자냐나 건더기 많은 *산마멘 같은 맛으로, 제법 맛있었다구.
무엇보다! 그런 맛인데도, 커다란 고기완자가 확실히 올라가 있고, 넓은 면이니까, 포만감도 좋으니까!
*산마라멘. 산마멘. 면 위에 찐 야채나 고기 앙카게가 올라간 라면을 의미함.
530:이름 없는 청학생
>>529 우......!!
531:이름 없는 청학생
즉, 미트 소스계의 신맛과 짠맛과 고기와 치즈를 전부 맛볼 수 있다는 느낌인가!!
어쩐지 배고파졌다고!?!?
532:이름 없는 청학생
수수하게 좋은 시간이고, 오늘은 중화풍으로 갈까!
533:이름 없는 청학생
>>532 산해경 출신인 나, 오늘 먹을 메뉴가 정해졌다
534:이름 없는 청학생
라고 할까 이야기의 흐름적으로 >>529는 산해경의 스파이겠지!
과연, 중국 마피아 더러워, 매우 더러워
535:★새대가리
밥 테러 그만둬줘(´;ω;`)
다음 회의 있다고(´;ω;`)
536:이름 없는 청학생
>>535 쑻
537:이름 없는 청학생
불쌍해
538:이름 없는 청학생
칠무생에게 보고회, 아직이었어?ㅋㅋㅋ
점심 거르고 회의라니 관리직은 괴롭군요~ㅋㅋㅋ
539:★새대가리
배 텅텅이야(´;ω;`)
540:★칠무생
>>539 우선, 회의 시간을 두시간 뒤로 미뤘어
541:이름 없는 청학생
>>539 >>540 에??
542:이름 없는 청학생
과연 칠무생ㅋㅋ
권력자 특유의 엉뚱한 짓ㅋㅋㅋ
......아니, 갑자기???
543:이름 없는 청학생
이 흐름에서 시간 변경이라니, 진짜로 배고파서 시간을 미뤘다고밖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구ㅋㅋㅋ
아니, 사실 그런 것 같지만ㅋㅋㅋ
544:★칠무생
우리들 권력자, 어차피, 칠무생뿐인 회의이고, 어것은 당연한 권리!!
......라고 말해 봤지만, 아무래도 우리 다른 *부서 한 명이 늦을 것 같아서 다음으로 미뤄진 느낌
*원문은 面子. 개인 및 집단의 외면적인 대응 형식, 체제
545:이름 없는 청학생
역시 그렇구나~
546:이름 없는 청학생
헐렁헐렁 학생회
547:이름 없는 청학생
>>546 오히려 다른 부서가 바빠서 시간이 어긋났을 뿐이라는 설
548:★새대가리
뭐가 되었든 좋아!
내가 맛있게 중화요리를 먹을 찬스라고!!
그렇다고 할까, 나도 예의 치즈가 들어간 구운 칼국수면을 먹고 싶다!!
어디서 먹을 수 있어!???
549:>>514
>>548 일단, 나라면 청학의 자치구 안에서 가게를 하고 있으니까~
덧붙여, 전의 현무상회에서 가게 3개 맡겨진 실적이 있기 때문에, 맛이라면 자신이 있다구~!
뭐어, 일단, 지도 데이터 보내줄테니까 오고 싶다면 부디
<이미지 파일>
550:이름 없는 청학생
>>549 설마했던 가게주인이라 웃김ㅋㅋㅋㅋ
그것도 유명한 가게잖아ㅋㅋㅋㅋㅋ
......쩔 수ㅡ 없구ㅡ만!
551: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달까 이 시간대면 절대로 혼잡하고 있겠지ㅋㅋㅋ
들어갈 의욕이 안 나
552:이름 없는 청학생
과연 청학생, 더럽다
진짜로 더러워
553:이름 없는 청학생
>>552 맨날 하는 말이지만 너도 청학생이겠지
554:★새대가리
뭐라도 좋다!!!
내 입은 이미 중화풍이라고!!!
그러면 가겠다구우우우우우!!!!!
555:이름 없는 청학생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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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한동안, >>514의 가게에서 일어난 난자완스 페스티벌과 그 복기에 대한 잡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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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이름 없는 청학생
그런데, 결국 새형과 칠무생의 회의결과는 어떻게 된거야?
801:이름 없는 청학생
>>800 ......핫!
802:이름 없는 청학생
어째서 그런 화제를?
803:이름 없는 청학생
>>802 늘 말하지만 스레타이틀 보고 와라
804:이름 없는 청학생
하지만, 결국 새형이나 칠무생이 없으면 그 근처는 우리들이 전혀 모른다ㅡ니까
805:이름 없는 청학생
>>804 모브의 비애야
806:★칠무생
>>800 이번에도 평범하게 눈여겨볼만한 변경 없이 끝났어
결론도 현상유지, 그것 뿐
807:이름 없는 청학생
>>806 오, 칠무생 수고 수고
808: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이 아니라 칠무생 쪽인가
ㅅㄱ
809:이름 없는 청학생
어라? 이럴 때는 먼저 새형 쪽이 튀어나오는 이미지였지만
810:★칠무생
>>809 그녀석이라면, 보고회에 와서, 이쪽에 음성 파일 건네준 시점에서 곯아떨어졌다구(#^ω^)
어제는 철야였고, 오늘 점심은 중화요리 너무 많이 먹은 탓으로, 졸리니까 용서하라는 것(#^ω^)
811:이름 없는 청학생
>>810 쑻
812: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에......ㅋ
*나루토 관련 네타. 단어 뒤에 '에'를 붙이는 것으로 애절하게 부르는 느낌을 준다.
813:이름 없는 청학생
먹은 후에 바로 잔다던가 어린아기냐!!
814:이름 없는 청학생
여전히 철야인가ㅋㅋ
별로 새형이 자료를 만드는 건 아닐 텐데 말이지ㅋㅋㅋ
815:★칠무생
뭐어, 새형은 신비라든지 레포트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 회의에 가지 않으면 안되니까.
막상 다른 게마트리아에게 질문 받았을 때 쓸 커닝페이퍼를 직전에 암기해주고 있지만.......
결국, 과묵한 캐릭터로 밀고 있을 뿐이란 말이지이ㅋ
816:이름 없는 청학생
>>815 으~응 이
817:이름 없는 청학생
변함 없이 무법이라 웃김
818:이름 없는 청학생
라고 할까 새형, 변함 없이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로 게마트리아 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것인가(공포)
819:★칠무생
이번 자료 작성 담당한 입장에서는, 커닝페이퍼도 레포트도 알기 쉬웠다고는 말하고 있었지만, 뭐어 무리였던 것 같다고.
하지만 뭐, 그런데도 분명히 극복하고 있으니까, 새형은 유능()하다고
820:이름 없는 청학생
>>819 뭐 그래
821:이름 없는 청학생
매우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822:이름 없는 청학생
어떤 의미로는 사실
823:이름 없는 청학생
게마트리아에 나타난 *킹 씨()같은 사람?이니까......
*원펀맨의 킹. 강하다고 착각받는 소시민 캐릭터.
824: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을 인류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우먼
825:이름 없는 청학생
>>824 그 부분은 확실하게 인정해 주라고ㅋㅋㅋ
826:이름 없는 청학생
아니 인외겠지
827:이름 없는 청학생
그렇다고 할까, 키보토스인이 인류가 아닐 가능성
828:이름 없는 청학생
>>827 그렇네(거리를 보면서)
829:이름 없는 청학생
실제로 다른 게마트리아가 청학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은 새형이 노력하고 있으니까야
감사~
830:이름 없는 청학생
>>829 그것과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료나 실험 성과()를 작성하고 있는 칠무생의 노력
831:★칠무생
일단, 자료상으로는 우리들 전원이 새형의 신비라든가 숭고를 위한 실험체()라고 되어 있는 것이니까.
음성으로 들어 봐도, 저쪽도 제대로 그것으로 납득하고 있는 것 같고, 실제 성과도 나오고 있고
일단, 당분간은 문제 없을 것 같다
832:이름 없는 청학생
확실히, 그 통신교육이라던가 신비조작술식 자체가, 새형의 연구 성과라는 것이 되어 있던가?
833: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 "신비라니 뭐야......?"
834:이름 없는 청학생
자료상으로는 우리들, 청학생이라는 특수한 공동의존 공동체 정신상태라는 것 같아?
뭐야 그거 무셔~
835:이름 없는 청학생
공동체(전생자)
836:이름 없는 청학생
공의존(게시판 중독)
837:이름 없는 청학생
게시판 중독이라면, 비교적 보통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라도 있는 것 같은 기분이생략
838:이름 없는 청학생
>>837 어디까지나 전생자로 청학생이라는 것이 중요하겠지
모르겠지만.
839:★칠무생
뭐어, 우리들의 존재가 신비의 발로라고 할까, 그 부분을 통신교육이나 술식으로 괜찮은 느낌으로 강화해서, 내면의 신비 방향으로 병렬해서 공명.
게다가 외부로부터의 청학의 인상을 획일화라고 하는 개념 고정이나, 뭐 이것저것 있지만 즉 청학생으로 환생자인 한 오토로 전투력이나 방어력에 버프를 받을 수 있다는 느낌이려나.
840:이름 없는 청학생
>>839 호에~그렇구나아
841:이름 없는 청학생
잘 모르겠지만, 그 술식 덕분에, 우리의 튼튼함이나 반사신경에 +보정이 들어가는 것만은 알고 있다
감사~
842:이름 없는 청학생
어라? 잘 생각해 보면, 우리들은 청학생이 아니게 되면, 청학 버프를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
843:★칠무생
>>842 아니, 효과는 떨어지지만 전생자라는 것만으로도 받을 수 있다구.
이 술식은, 내외부로 양립하는 술식이니까, 어느 쪽에 걸리더라도 비교적 어떻게든 될 거라구
그렇달까 오히려, 내면에 술식골격을 두고 있으니까, 명의상의 청학생이라면 엄격하게 적용될 정도다
844:이름 없는 청학생
>>843 역시?
845:이름 없는 청학생
알 것 같은 모를 것 같은
846:★칠무생
뭐어, 애초에 신비량 운운을 생각하면 청학생 전체로 나누어도 나쁘지 않은 양이 있으니까
충분한 양이 있더라도 방향성이 없으면, 그다지 의미가 없지만
847:이름 없는 청학생
>>846 거기까지 가면, 뒤는 신비 조작이나 방향성의 술식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848:이름 없는 청학생
마술연구회에서도, 그 근처는 제법 성패가 있으니까 그 근처는
849:이름 없는 청학생
개인을 더한 개념 강화와 우리들에게 있던 신비, 거기에다 기호로서의 외적 신비를 전부 맞물리게 한다는 고뇌.
거기에 술식 조작까지 맞춘다면......??
850:이름 없는 청학생
>>849 네! 머리가 파열합니다!
851:이름 없는 청학생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852:이름 없는 청학생
>>851 괜찮아, 나도 그래 ^ ^
853:이름 없는 청학생
술식이라던가 그렇게 말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감과 기세로 기의 조작을 할 수 있는 우리들도 있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854:이름 없는 청학생
애초에, 통신교육 프로그램에도 술식에서도 명기되지 않는데 강한 기라니 대체 뭐야(뭐야)
855:이름 없는 청학생
기는 기라구
*넨 같은 것, 아마
*헌터x헌터 개념.
856:이름 없는 청학생
있는 건 있다고 할 수밖에 없으니 우짤 수 없겠지
857:★칠무생
......술식을 건 우리들이 할 말은 아니겠지만, 너희들이 의미불명한 힘을 획득할 때마다, 다양하게 납득이 되지 않을 때도 제법 있다고.
그 모양이니, 게마트리아도 서투르게 손을 대서 망치고 싶진 않겠지
양쪽의 의미로
858:이름 없는 청학생
>>857 그거 칭찬하고 있는 거야?
859:이름 없는 청학생
>>857 *인정해줘! 당신의 아이야!
*원문은 認知. 법적으로 친자인 것을 인정하는 것.
860:이름 없는 청학생
청학 마마~!!
861:★칠무생
멈추지 못할까!!(파시이)
862:이름 없는 청학생
일단, 이걸로 다시 한동안은 게마트리아의 직접적인 간섭은 없을 것 같고
원작 이벤트도 순조로운 것 같고, 이것저것 안심했어요
863: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도, 이걸로 한동안 마음놓고 잘 수 있겠는데
864:이름 없는 청학생
그런데, 결국 종장에서의 게마트리아 괴멸 소동.
새형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은 완성되어 있어?
이대로라면, 최악의 경우 다른 게마트리아와 함께 시로코 · 테러에게 찢기는 운명이 있습니다만
865:이름 없는 청학생
아, 그러고 보니......
866:★칠무생
>>864 ......그것에 관해서는, 아직도 시로코 테러가 언제 올지도 모르니까......
게다가, 색채의 상세에 대해서도 모르니까, 지금은 일단 보류로(작은 목소리)
867:이름 없는 청학생
>>866 어이
868:이름 없는 청학생
어이어이, 새형 죽겠다고
869:이름 없는 청학생
그거 절대로, 다음에 다음에 하고 계속하다가 끝까지 후회만 계속하는 상황이잖~아!!
870: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 도망쳐!!!!
당장 도망쳐!!!
871:이름 없는 청학생
새형, 편안하게 잠들다
872:★칠무생
잠ㅡ잠ㅡ잠깐ㅡ! 그것에 관해서는, 베아줌마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용도의 색채 관측기 자체는 완성되어 있으니까!
관측만 할 수 있다면, 새형 한 사람의 목숨을 지킬 방법 정도라면 어떻게든 될.....지도
873:이름 없는 청학생
>>872 하지만, 새형 자신은 특별히 신비 조작이나 어려운 일은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874:이름 없는 청학생
애초에, 새형 자신이 이대로 간다면 죽는다는 것 자체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은 괜찮아?
875:이름 없는 청학생
뭐어, 아마 칠무생이 괜찮다고 했으니까 괜찮겠지
아마
・・・・・・・・・・・・・・・・・・・・・・・・・・・・・・・
원작 주소 : https://syosetu.org/novel/322798/6.html
역자 후기
1. 주석이 심하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음식 이야기 작작 하라고!!!!!
2. 충격과 공포의 게마트리아 화.
1화 후기에서 잠깐 이야기한 적이 있던 것 같은데,
이번 화 때문에 청자비밀학원이라는 이름을 마음 편하게 청휘석이겠구나 할 수가 없었습니다.
3. 4화 댓글 중
'비나 유도기라니. 게마트리아 급의 흑막집단이잖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생략
4. 이번 화는 유난히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오탈자를 교정하기 위해 다시 읽어보지 못하고 올립니다.
오타, 오역 등의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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